상큼하고 귀여운, 앙증맞고 사랑스럽기까지한 루루기네스 바캉스 시리즈 양산~~~
작년 여름, 이 아이와 정말 즐겁게 여름을 보냈더랬죠.
이 아이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쳐서 눈을 뗄 수가 없죠.
그래서 이 아이의 친구인 블루 컬러 진도 함께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, 그린 컬러는 제 맘을 훔쳐갔지요.
루루 기네스만의 독특하고 아기자기함으로 좀처럼 볼 수 없는 양산이라는 것이 나를 더 돋보이게 만드는 느낌이 들지요.
이번 여름도 이 아이와 함께 외출할 설레임이 기다려지고
나도 모르게 얼굴 가득 미소가 번져요.
그린 컬러, 이 아이와 행복한 여름을 보냈고 해마다의 다른 얼굴을 가진 여름속에서 언제나 기분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면서 보내겠죠.

아이고~
저 이 양산과 사랑에 빠졌나봐요.
좋은 점만 보이고 나쁜 점은 하나도 안 보이네요.
ㅋㅋㅋㅋㅋ